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힌 큰딸...

직장맘인데 의외로 엄마의 손을 거쳐야 하는 숙제들이 참 많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한참동안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검색해서 찾아 들어온 사이트에서 신세계를 발견

우와 이런 것들이 있구나 싶으면서 다운을 받아서 사용

너무 좋은거 있죠...

저같은 경우는 프린터 해서 아이와 같이 오리고 붙이고 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정말 즐겁고 숙제가 힘든것이 아니라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도 느끼고

숙제도 어렵지 않게 끝내서 너무 좋았답니다

방학이 돌아오면 또 한바탕 많은자료들이 필요함을 느끼는데 비즈샵이 있어 든든함을 느끼고다시금 솜씨엄는 

엄마지만 힘을 내보고 용기를 내어봅니다